혼자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는 중인데 초등학생 두 명이 타더라. 한 명이 인라인 신고 내 쪽으로 다가오는 데 걔 얼굴이 내 가슴 바로 앞까지 왔어. 나는 24인승 엘리베이터 구석에 있고 빈 곳도 많은데 왜 하필 내쪽으로 왔는지도 모르겠고 가슴과 가슴 사이 앞까지 와서 멈춘 이유도 모르겠어. 초등학교 저학년도 아니고 들고 있는 문제집 보니깐 4학년 같은데... 나보다 10살 이하 어린 애 때문에 성적 수치심 느낀 건 처음이야.
| 이 글은 9년 전 (2017/3/1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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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는 중인데 초등학생 두 명이 타더라. 한 명이 인라인 신고 내 쪽으로 다가오는 데 걔 얼굴이 내 가슴 바로 앞까지 왔어. 나는 24인승 엘리베이터 구석에 있고 빈 곳도 많은데 왜 하필 내쪽으로 왔는지도 모르겠고 가슴과 가슴 사이 앞까지 와서 멈춘 이유도 모르겠어. 초등학교 저학년도 아니고 들고 있는 문제집 보니깐 4학년 같은데... 나보다 10살 이하 어린 애 때문에 성적 수치심 느낀 건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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