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자극적이였다면 미안 !
좋은 사람도 많지만 아닌 사람도 많기에..ㅠㅠ
나도 새내기 때 동기 중에 엄청 잘 해주고 착한 두 살 위에 언니가 있었는데
그래서 내가 엄청 좋아하고 잘 따랐지
나보고 자기는 집이 보수적이라 술도 못 마시고 남자애들이랑도 지내기 불편한데
나는 잘 지내는 것 같아서 부럽다고 하더니
다른 애들한테는 내가 문란하는 식으로 얘기하고 다녔더라 ㅋㅋ 일년 뒤에 알았지
무슨 짓을 한 것도 아닌데 말야..
난 언니를 싫어하는 애들이 언니를 여우라고 욕할때마다 그런 언니 아니라고 감싸줬었는데
이유가 있더라 뒤에서 온갖 남자애들이랑 연락은 다 하고 있었더라고 내 카톡은 필요할때만 읽으면서 ㅋㅋ
자기는 집이 엄해서 보수적이여서 내가 밤늦게 까지 술먹고 이런 거 신기하다고
은근슬쩍 나를 내려 까고
나한텐 집에 간다더니 남자애들이랑 혼자 술먹었다더라 ㅋㅋ 홍일점이 뭐라고 대체..
참 좋아했던 언니였던 만큼 상처도 오래 가더라 ..
너무 마음을 다 주지는 마 나처럼 상처받을까봐 주절주절 적어봤어..!
다 그렇다는 말은 아니니까 오해는 하지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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