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가 너무나 가기 싫어서 학교 안 가고 친구들이랑 놀러갔거든? 그냥 요즘에 로드샵 세일도 많이 하고 해서 로드샵 구경도 하고 노래방도 가고 편집샵 가서 옷도 구경하고 그랬어. 그러다가 배가 고파서 점심을 먹으러 가고 있는데 나랑 비슷한 또래로 보이는 남자 여럿이 내 무리를 마주치면서 지나가는거야. 그래서 나는 아무 생각없이 지나쳤는데 갑자기 뒤에서 내 어깨를 툭툭 쳐. 그래사 뒤를 돌아보는데 저 번호 좀 줄 수 있어요,? 이러는 거임 그래서 순간 당황해서 왜요 이러니까 궁금해서요 이러는 거임 그래서 나는 그런 일이 처음이라 아. 죄송해요.. 이러고 지나쳤어 그리고나서 친구들이 나보고 야 쟤 잘생겼던데 왜 그랬냐고 나보고 겁나게 뭐라고 하는 거임 그래서 나 이런거 처음인데다가 내 번호 아무한테나 안 가르쳐줘. 우리반에도 내 번호 아는 애가 손으로 꼽을 정도다 라고 했어 친구들은 이해안 간다고 그러더라 조금 후회는 되긴한다 지금 생각하니까 ㅜㅠㅜㅠㅠㅠㅠ 아.. 여기서 진실과 거짓이 몇개씩 있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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