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렸을때 엄마한테 맞은거 트라우마가 있단말임.. 그래서 맞는거랑 누구 때리는걸 진짜 세상에서 젤 싫어하는데 얼마전에 엄마랑 싸웠음. 근데 엄마가 나 또 때림. 근데 다 싸우고나서 요즘들어 트라우마가 더 심해지기도했고 진짜 내가 그간 맞으면서 쌓인 한을 참을수가 없어서 내가 엄마한테 방금 나 때린거 사과하라고했다..ㅎㅎ 이게 진짜 내인생에서 젤 사이다인것같음 엄마 그순간 겁나 어이없어하면서 니가 맞을짓을 했으니까 맞은거지 이딴소리했는데 내가 맞을짓이란게 어딨어? 사람은 원래 그냥 때리면 안되는거야 라고 한방먹임. 엄마 좀 당황하는것같더니만 겁나 빡친다는투로 영혼없이 사과함. 그리고 사과후에 또 말도안되는거로 싸움걸었는데 그래도 쨋든 사과 받아서 조금은 나았음 솔직히 트라우마의 원인이되었던 그때를 사과받으면 그게 제일 사이다겠지.. 그래서 그때를 사과하라고하고싶기도한데 그때는 너무 옛날이라 엄마가 기억을 못할것같아서.. 괜히 또 이상한애취급받을까봐 말 못꺼내겠다..ㅠㅠ 암튼 난 진짜 적어도 독립하면 엄마랑은 연끊고싶고.. 혹시라도 내가 트라우마가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엄마를 보고자라서 나도 모르게 폭력성을 배워서 내가 애 때릴까봐 애는 안낳을거고.. 만약에라도 애 낳게되면 죽어도 우리엄마한테는 못맡길듯. 그리고 절대로 애 체벌 안한다. 익들도 훗날에 애기 낳으면 진짜 걔가 잘못한게 있어도 때리는건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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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간 끝났어??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