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있는 자리가 아빠 맨날 누워있던 자리였는데 그렇게 나랑 싸워놓고 막상 진짜 멀리떠나버리니깐 슬프더라 그니깐 엄마랑 우리말쫌 듣지 무슨 술이 그렇게 좋다고 너무너무 싫었던 아빠였는데 보고싶다 마음에 항상 품고 살아 친구들이 아빠 얘기할때마다 가끔 울컥하는데 잘 참고 있어 엄마는 아빠가 너무 힘들게 해서 생각도 안난대 안보고싶냐니깐 안보고싶대 ~ 다 거짓말이야 새벽에 혼자 우는거 봤는데 가슴이 너무 아팠어 신발도 너무 더러워졌어 .. 맨날 아빠가 빨아줬는데 갑자기 너무 슬프다 너무 일찍 갔어 너무누ㅜㄴ눈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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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노 두번 죽이는 공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