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때부터 사회 생활 해가지구... MT나 대학 술자리를 겪어본 적이 없었고
친구들이랑은 그냥 가볍게 마시는 것만 좋아해서 술자리를 참석해본 적이 별로 없는데
회사에서 첫 회식에 소주 3병 마시고 다음에도 소맥 15잔........ ? 그냥 주는대로 마셨어 (사실 난 내 주량이 어느 정돈지 몰라서)
그냥 멀쩡히 집에 들어오고 아 추한 꼴 안 보였다, 다행이다 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그 후로는 정말 ^0^.... 컨디션 안 좋다는데도 술 마시면 감기 나을거라는 둥, 한 잔만 하라는 둥
보는 사람마다 술 다 주려고 하고 안 마시려고 구석에 있으면 자꾸 불러내고 미쳐버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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