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모님을 엄청 존경하지만 그 뒤로 죄송한 마음이 딸려 와. 나와 같은 사람이고 누군가의 언니, 누나, 딸, 아들이셨는데 지금은 자식들을 위해서 매일 일 하시고 아무 조건 없이 돈도 주시고 주말에도 일하시는데 그 분들은 뭘 바라보며 살아 가시는 걸까? 우리가 잘 먹고 잘 입고 다니는것만 보셔도 뿌듯 하시는 모습 보면 참 마음이 찡해져. 우리 집은 사람이 많아서 부모님은 매일 세일 하시는 운동화 신으시고 나랑 언니 동생은 매일 신상, 비싼거 이런거 사라고 부추기신다. 이 분들은 처음에 아무도 짊어지지 않았지만 서로 인연을 맺어 가정을 꾸리시고 매일 버티면서 살아 가시는 모습을 보면 참 존경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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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진짜로 진짜로 ㅈ된 날씨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