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쉬는 날/ 일하는 날에도 외박하고 이틀 삼일동안 연속으로 찜질방가거나 친구만나서 세네시에 들어올때도 많으면서
내가 외박하거나 두세시쯤에 들어가면 맨날 전화해서 언제오냐 왜 안오냐 그런식으로 할꺼냐 하고... 청소년때는 어리니까 그렇겠거니했는데
성인되고 지금 20대 중반인데도 외박하거나 늦게 들어가도 뭐라고 하니까 이해 안간다. 딸이고 위험하니까 그럴수 있겠거니 하는데,
심할때면 내가 엄마도 그러고 오빠도 외박잦은데 왜 나한테만 그러냐 하면 넌 아직 어리잖아. 이런다...ㅠ
성인인데 뭐가 어리냐고 하니까 결혼 안했지 않느냐고 그러고... 방에 박혀있으면 집에있으면서 나 들으라는 식으로 집안일도 안한다고 하고....
오빠한테는 또 뭐라고 안하는게 유우머....^.ㅠ 오늘도 집와서 내가 엄마한테 얘기하는데 나랑 아빠한테는 틱틱거리더니
오빠가 방문 열고 나오니까 어 안잤네? (다정).... ㅋㅋㅋㅋㅋㅋ 내참 진짜 서러워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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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대구만 혼자 좋은 버정 쓰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