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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65
난 20대중반이고 취업한지 이제 1년 돼서 천만원 정도 있음..
아빠가 그동안 사업을 여러 번 날려먹음 나 어렸을때부터
그래서 있는 집도 날리고 지금 월세 살고 있고 빚도 많음
노후준비 안돼있는 거니까 나도 막막한데
한번도 나한테 돈 빌린 적은 없는데 (동생한텐 있음 천만원.. 이것도 안 갚음)
이번에 사업하다 불법 저질러서 법원에서 천만원 선고받았대
아빠 말로는 안 내면 감옥 가야 한다고 한 번만 도와달라는ㄴ데
일단 돈 없다고 거짓말 했거든? 나도 모은거 다 썼다고
왜냐면 빌려주면 못 받을 것 같음.. 나도 일해서 처음으로 1년동안 번 돈인데 한순간에 너무 허무해서
천만원 어떻게든 지인이든 친척이든 빌리겠지 싶은 마음도 있음
근데 또 그동안 날 키워준 것도 아빠인데 나 키우는 것도 돈 많이 들었을 텐데 하는 마음도 있음..
하 어떡하지 근데 뭐 잘 키워준 것도 아님 여러 번 망하고 이사도 자주 다니고 도박도 계속 손대고.. 나도 아빠한테 상처받은 거 많음 근데 모르는 척하는 것도 미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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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도박 손대셨으면.. 하.. 고민되긴 할듯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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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근데 이 돈을 도박에 필요한 게 아니라 벌금을 내야된대서 딱 벌금 천만원이라 고민이야..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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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 마음이 덜 후회되는걸로 가.. 난 비추긴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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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난 내 돈 다 털어서 해줬었음... 근데 우리아빠는 과거 전적이 있는 것도 아니고 평생 하던 일인데 관습대로 하던게 적발돼서 그렇게 된거고 나한텐 한없이 좋은 아빠였어서 후회 없었어 사실 이건 쓰니 마음이 제일 중요할 것 같음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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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고생 많았다.. 나도 아빠가 전과가 없고 진짜 내기준에선 엄청 잘못된 게 아니고 몰래 하던 일이 적발된 거라 나도 고민이긴 해.. 아빠도 나를 진짜 사랑한 건 맞거든.. 지금은 잘 지내? 돈은 갚으셨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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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저거보다 큰 금액이었고 일부는 걍 드렸고 일부는 다달이 조금씩 갚고 계심 근데 저거 제외하고도 집안 상황이 좋은 편은 아니라 사실 이건 다 못갚으셔도 어쩔 수 없단 생각으로 드렸어 걍 직장 상황 더 나은 내가 제로베이스 되는게 낫단 생각으로ㅜ 그때는 사실 나도 속 많이 쓰리고 어쨌든 억은 안되는 금액인데 그게 없어서 사회초년생 딸이 겨우 모은 돈을 다 털어야하는 그 상황이 너무 서럽기도 하고 그랬는데 일단 상황 해결하고 시간 지나니까 마음은 괜찮아짐... 근데 난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도와드린거기도 해 여기까진 내 도리란 생각으로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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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나도 집이 나한테 도움이되기는커녕 이제 막 사회생활 시작해보려는데 내 돈을 다 털어서 줘야된다는 게 서러워 ㅋㅋㅋ ㅜㅜ 이래서 돈은 언제 모으지 결혼은 어떻게 하지 싶고.. 그래도 마음은 괜찮아졌다니 다행이다 상황이 더 나아지길 바랄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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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시원하게 감옥 다녀오시라고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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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그렇게까진 말 못하겠다.. 어떻게든 방법 찾지 않을까..ㅜ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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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22 감옥들어가잇는게 자식 도오ㅓ쥬는거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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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저거 빌려주면 멍총한거임ㅋㅋㅋㅋㅋ 대한민국 벌금이 얼마나 호구인데 벌금 천만원 나올 정도면 엄청나게 해드신거니까 절대 주지 마~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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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규모가 큰가..? 아빠랑 같이 일하는 사람은 더 나오고 아빠는 전과 없고 악의가 없어사 제일 약하게 나온 거래 ㅜㅜ 하 미치겠다 근데 이거 안내면 감옥에 가야된다니까 미안히긴 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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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빠도 거짓말한걸수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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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절대 절대 졸라 가난한척 죽을때까지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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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돈은 당연히 못받는거고 사업하면서 고작 천만원이 없으면 계속 반복될 일인데 돈만 꾸준히 날리는거밖에 안될듯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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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라면 딱 한번은 못받는돈이라고 생각하고 빌려줄듯.. 빚은 안갚아줘도 징역살아야되는거면 상황이 다르잖아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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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절대 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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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우리 엄마는 범죄는 아니고 그냥 가게가 힘들어져서 여기저기 돈 빌리고 다녀서 내가 갚아준적은 있거든
나도 내가 여태 모은돈이 나간다고 생각하니까 우울했는데 우리엄마라서 빌려줬어...
물론 엄마가 갚을거란 생각은 안하고 그냥 앞으로는 다른곳에서 빌리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빌려드렸거든
일단 상황이 확실한지 확인해보고 한 번은 빌려 드릴 거 같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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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나랑 비슷한 마음이다.. 진짜 천만원이 모으기 쉬운 돈도 아니고 나도 힘들게 벌었는데 한순간에 너무 허무해.. 근데 다른데 빌리고 고생할 생각 하니까 우리아빤데 내가 그냥 없는돈이라 생각하고 쓸까 싶기도 하고.. 너익은 잘 지내 지금은..? 잘 해결됐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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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요즘도 솔직히 한숨 나오지 ㅎㅎㅎ다른 친구들보다 돈도 못모은거 같고 그런 생각이 자꾸 드네..ㅎ
상황이 막 크게 나아졌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예전보단 내 앞가림 할 정도는 되는거 같아서 얼마전에 엄마한테 여태 빌린 돈 안갚아도 된다고 말씀드렸어!ㅠ
내가 마음이 약해서 ㅋㅋㅋㅋㅋ우리 여동생은 나한테 맨날 그거 왜 빌려줬냐고 그러긴했는데 우짜냐 우리엄마라 계속 신경쓰이는데 ㅋㅋㅋ
여태 엄마가 나 키워준 도리라고 생각해서 지금은 그냥 돈 빌려준거 딱 잊고 내가 더 열심히 살려고 하는 중!
천 만원 다 빌려드리기 그러면 일부분만 빌려드리는건 어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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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이걸고민한다고..?
시작이 천만원인거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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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도박은 병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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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도박 때문은 아니야 물론 도박 때문에 지금 천만원도 없고 가난한건 맞지만 ㅜ 나도 한 번은 빌려줄 수 있을까 싶은데 앞으로 집에 어려운 일 생길 때마다 날 찾을까봐 고민돼..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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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쓰니야 절대 도와주지마…
널 갉아먹는 사람은 가족이라도 멀리해야돼..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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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빌려주지마 사업병 도박병 못고침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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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절대 제발 ㄴ 믿을 구석 있으면 또 사고침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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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우리아빠도 나 비롯해서 집에서 계속 도박 커버쳐주다가 계속 정신못차림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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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럼 이제 너익은 무시해..?ㅠㅠ 나도 돈없다고 거짓말 중이긴 한데 어떻게 1년 동안 일했는데 하나도 못 모았냐고 추궁당한다..ㅋ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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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무조건 없다그러고 엄마한테 다 일러바쳐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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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도 나 없으면 어디서 사채끌어다 쓸까봐 걱정돼서 그동아 ㄴ다 도와줬었어 딱잘라 거절하기 어려운거 알아 근데 한번 도와주면 믿을 구석 있다고 생각한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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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다음에 또 너한테 빌릴 일 생긴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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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난 천 드렸엉 .. 키워준 값이라 생각하고.. 근데 더는 안드릴거 돈 없어서 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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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댓글은 다들 주지말라하는데 본인 상황 닥치면 솔직히 안주기 어려움.. 제3자니까 딱 잘라 말할 수 있는거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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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나도 이렇게 생각함 연을 끊은것도 아니고 같이 살아온 사람인데 거절하기 어렵지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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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맞아 그동안 쌓아온 정도 있고 가족 먹여살리려고 사업한건데 모른척 하기가.. 안도와주면 사채 끌어다 쓸 거 같아서 그것도 무섭고..

근데 징역 살면 돈 안내고 끝나는거면 그냥 징역 사는게 나을지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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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도박 전적 없고 일반적의 아빠라면 드릴텐데 행적 때문에... 글쎄 나라면 없다하고 절대 안 줄거같아 이번에 빌려주면 갚지도 않고 다음에 또 무조건 돈 빌릴거같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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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제목만 보고는 어 해주지 했는데 본문 보니까 못해주겠는데….ㅋㅋㅋㅋ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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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절대 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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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진짜 벌금이면 대신 직접 내줌 감옥에 보낼 수는 없잖아 ㅠ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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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그리고 이 돈은 못 받는 돈이라 생각하고 줄 것 같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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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계속 너한테 손 벌릴거야 ㅜㅜ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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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돈주고 연끊을듯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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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쓰니한테 하는말은 아닌데 나 진짜 심하게 망가졌구나 느낌.. 나 아빠한테 개쳐맞으면서 자랐으면서 저상황에 "하 어뜨케ㅠ 가족인데 내줘야지" 이러고 잇었음 댓글들보고 머리 깨지고 간다 고마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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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도박 전적 없고 진짜 벌금이면 내줌
그래도 나키워준 아빠 감옥은 못보냄 연끊은것도 아니고 사이안좋은것도 아니고...
얼마나 급하면 자식에게 손벌릴까 싶기도 함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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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아 근데 도박전적이 있네...ㅇㅇ 일단 나였으면 진짜 벌금인지 확인해보고 차용증쓰고 다시는 안그러겠다는 각서받고 빌려줄듯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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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난 버릇 못고치는 사람은 한번 쎄게 당해봐야 한다는 입장이라 안줄듯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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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 생각도 들어..ㅋㅋ 그동안 진짜 할머니가 계속 해결해주니까 정신 못 차림 이제 할머니 돈 다 털리니까 나한테 이럼.. 계속 정상적인 일을 시작할 생각은 못하고 불법에 손대고 아 머리 아파.. 근데 가족이라는 게 정말 밉지만 안쓰럽고 내가 아빠 손에 자랐는데 이것도 못해주냐는 복합적인 마음도 든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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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이번에 주면 앞으로도 계속 부탁할 가능성 높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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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한번 해드리면 죽을때까지 해야 할거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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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동생돈도 안갚았다면서 왜 빌려주려그래...이번만 도와드려야지 이런 소리하지말고 천만원 지키고 지금 거절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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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차라리 병원비면 정말 고민도 없이 바로 입금할 텐데 상황이 이렇게 된 게 눈물 나와.. 너무 힘들다 댓글 봐도 결정을 못 하겠어 ㅠㅠ 일단 아빠한테 돈 없다고 바로 내뱉었는데 이게 못된 내 본심이겠지ㅜ 근데 아빠는 자꾸 가족이 감옥 간다는데 못 도와주냐고 그러고.. 딸한테 부탁하는 아빠 심정은 어떨까 싶거 딱 한 번만 도와주고 새로 돈 모을까 싶기더 하고 내가 답답하다.. 다들 고마워 그냥 어떤 말이라도 해줘 다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 ㅜㅜ 나도 우리아빠 한심하다 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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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집도 날리고 빚도 만드셨으면 그 사업병 진즉 고치셨어야 했다고 봄
근데 그것도 아니고 또 사업을 하다가 이번에 벌금을 내야 된다고? 진짜 아니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가장으로서 책임감이 없으신 것 같음..
그리고 그 가정에서 익인이가 보호 받지 못 했다면 해드릴 필요 없다고 생각..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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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근데 그게 아니라면 그냥..모르겠다 쉽게 말 못하겠어
천만원 힘들게 모았을텐데 누가 봐도 못 돌려 받을 상황에 그냥 드린다는 셈 치고 빌려드리라 말하기도 힘들고
댓 보니까 아버지랑 그렇게 사이 안 좋은 것 같아 보이지도 않아서 감옥에 가든 말든 신경 쓰지 말라고 하기도 힘드네
그냥 힘내라고 하고 싶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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