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女) 사랑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내가 대충 줄거리 얘기해주니까 우리는 그러지 말자고 쭉 예쁘게 사귀자고 말하는데 내가 그때 뭐랬었지 그래도 너는 꿈하고 나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을 때 꿈 찾아가라고 그렇게 말했었던 것 같다 나한테도 비슷한 대답이 돌아오니까 내 꿈은 너라고 그렇게 대답했는데... 아직도 걔하고 한 대화 하나하나를 못 잊었어ㅋㅋㅋㅋㅋ 걔가 권태기 비슷하게 와서 나를 귀찮게 여기는 거 같길래 내가 그냥 헤어지자 그랬는데 아직까지도 그때가 조금 후회되고 그런다 언제쯤 잊을 수 있을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