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스트레스야.. 누가 나 머리 묶는 거 예쁘다고 해주면 옆에서 넌 묶은 거나 푼 거나 똑같이 못생겼어 이러고 누가 나 키 크다고 좋겠다고하면 못생겼는데 키만 크면 뭐하냐고 하고 걔가 제일 싫어하는 거는 누가 나 날씬하다고 해주는 거.. 누가 그러면 뭐가 예쁘냐고 삐쩍 말라서 보기 싫다하고 한두번도 아니고 맞는 말이라도 너무 짜증나.. 애들이 나 칭찬해주는 거 솔직히 할 말 없고 친해지려고 그냥 해주는 말인데 거기다가 대고 그런 말을 굳이 할 필요 있나? 진짜 싸울 뻔한 적도 있는데 같은 반이니까 싸우면 매일 볼 때마다 불편하니까 그냥 참음 아 짜증나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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