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간호학과 준비하다가 수능을 잘못봐서 전문대 보건계열쪽으로 빠졌어. 그치만 편입준비하면서 대학병원있는 간호학과 들어가려고 공부하는 중인데 밖에 지금 친척언니들하고 아빠하고 하는 얘기 듣고 너무 자존심이 상해서 아빠가 미웠어..물론 내 기 안죽이려고 하는 말이라고 생각은 하는데....ㅠ그게 오히려 나를 부끄럽게 만들어..나 4년제도 붙었는데 왜 꾸진ㅇㅇ학교(내가 다니고 있는 학교)간거냐고 친척언니거 물어보니까 아빠가 나도 쟤가 도통 무슨 생각을하는지 모르겠다고 '몰라~나는 쟤한테 늘 하는말이 병원 튀직해서 의사하나 잘 물어서 결혼하는 것 밖에 없어' 이러고 웃는데 그게 날 너무 비참하게 만드는 거 있지 너무 자존심상했어..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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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 자는 모습이 괴상해서 고민이에요...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