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른 거고, 주관적인 건데
자꾸 아니 이 사람은 객관적으로 예뻐! 객관적으로 봐도 잘생겼다니까?
이러는 거 너무 좀 그래
내가 아닌데? 못생겼는데? 이러는 것도 아니고 그냥 조용히 그렇구나 있다가도 쓰니는 어때? 잘생겼지? 그럴 때 음, 내가 보기에는 그렇게까지... 이런 식으로 답해도
어딜 봐서 이 사람이 안 잘생겼어? 객관적으로 봐도 잘생겼는데? 이러거나 이런 사람이 안 예쁘면 대체 누가 예쁨? 쓰니야 다시 봐 봐 안 예쁠 수가 없어 이런 반응 보이면 당황스러워...
내가 보기에는 잘생기지도 예쁘지도 않아서 딱히 할 말 없어서 가만히 있는데
나한테 대답을 강요해서 막상 대답 듣고 자기가 원하는 대답 아니면 강요하는 게 너무 좀 그래
한두 번도 아니고 사람 얘기하면서 외모에 대한 얘기가 나올 때마다 힘들다 계속 이러면
그래서 일부러 웬만하면 외모 얘기도 안 하고, 원래도 안 좋아하는데
계속해서 강요하면 더 거부감만 듦... 미의 기준은 주관적이고, 취향을 타는 건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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