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에 8시에 눈뜨니까 엄마아빠 가게나가고 할아버지는 아파서 누워계시고 할머니는 마실갔고 동생들은 도서관갔다는거야...평소에 다이어트한다고 소리쳐서 눈치보였는데 이것이 기회군 하고 그냥 막먹기 시작함 밥솥여니까 쌀밥이 있길래 양푼에 밥 퍼서 버터넣고 간장넣고 먹음 그래도 모잘라서 스팸 한캔따고 계란 3개 후라이해서 밥솥에 있던밥 전부랑 비벼먹음 엄마한테 혼날까봐 이와중에 밥 다시함 ㅎ 밥솥에 있던 7식구 먹을밥 다먹으니까 숨차서 녹차 마시면서 헉헉거렸는데 엄마한ㅌ 전화옴 아빠 출출하니까 빵사가지고 오라고 그래서 주섬주섬돈챙셔서 뜨레쥬르감 갔는데 전날빵 8개정도?묶어놓은게 3개 있더라 그거 3묶음 다사서 아빠 한묶음주고 두묶음 집에가서 먹기 시작함 우유랑 고로케 먹을쯤엔 느끼해서 치워버림 그래서 짬뽕시킴...ㅎ 짬뽕만 시킨게 아님 ㅎㅎ 할아버지 핑계로 탕수육도 시킴 짬뽕도 곱빼기...근데 먹다가 음식물이 목구멍 뚫고 나올것 같아서 면만먹고 버림 탕수육은 5개만 먹고 문제는 저게 다 오전 12시까지만 먹은거 ㅇㅇ 이제 운동 해야지 해서 또 나감 ㅋㅋㅋ 나갔는데 분식집 기름 그날 갈았나봄 진짜 고소하고 맑은 기름내가 나는거야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김말이랑 오징어삼 또 국물찍어먹을려고 떡볶이도 삼 제정신이 아닌거지 ㅋㅋㅋ 여기서 끝냈어야 하는데.... 홈플에서 과자 1+1하더라 과자는 동생들도 먹으니까 8봉지 삼 그러고 집에가니까 2시 근데 허기가 느껴지는거야 ㅋㅋ 과자 4봉지까서 티비보면서 콜라 한병큰거랑 다먹음 그다음에 떡볶이에 피자치즈넣어서 살짝 눅눅한 튀김이랑 또먹음 계속 먹음 먹다가 잠듬ㅋㅋㅋㅋㅋ 깨니까 4시 30...마침 치킨광고 나오길래 치킨시킴 양심 있어서 방문포장함 치킨집 옆에 피자스쿨있었는데 고민함 먹을까 말까 그래도 치킨집 들어가기전까지는 먹지말자고 생각했지만 치킨 들고 나오니까 피자도 먹고 싶어서 5천원짜리 제일싼 치즈피자 사서 집에옴 치킨 반 피자 반 먹었을때 이제 질리더라 내가 은식을 먹는건지 아님 먹히는건지 분간도 안되고 머리는 멍하고 그래도 다먹음 ㅎㅎ 피자는 치즈에서 략품 맛 나는것 같아서 2개 남김 다 올클리어 하고나서 엄마한테 혼날까봐 다 내다 버리고 엄마 올때까지 녹차랑 과자 아까산 빵먹음 그러다 엄마 와서 내 얼굴 보더니 왜 이리 부었냐고 아프냐고함....ㅎ 엄마가 부대찌개해줘서 밥 두그릇먹음 다먹고 샤워하려니까 얼굴은 부었지 개기름은 흐르지 자괴감 들어서 울면서 샤워함 ㅋㅋㅋㅋ 그날 먹을복 있었는지 아빠가 오다가 대만카스테라 사옴 그거랑 우유에 누테라랑 마시멜로넣어서 먹음 그러고 자기전에 몸무게 재니까 57키로에서 65키로가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배탈나서 다 똥으로 빼고 싶다 빌었는데 배탈은 무슨 꿀잠자고 일어남 아까 다시 똥싸고 재보니까 60키로더라ㅠㅠㅋㅋㅋㅋㅋ 한구번더싸면 줄어들려나 진짜 뭐 들린것처럼 먹음 ㅋㅋㅋ큐ㅠㅠㅠ 총 먹는돈으로만 10만원씀 ㅋㅋㅋㅋㅋ 다이어트 스트레스 받아서 그랬나 싶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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