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왜 이렇게 엄마 생각나나 했더니 내일이 엄마 생일이구나 엄마 떠나보낸지 벌써 10년이네 뭐 했다고 목소리,냄새 잊어버린건 이제 아무렇지 않은데 엄마가 있었던 그 몇 안 되는 기억들도 잊혀져가고 있다는게 나는 필사적으로 기억하려고 하는데 점점 잊혀져가는게 두려워 꿈에라도 나와줬으면 좋겠는데 그 얼굴 보는거 뭐 그리 어렵다고 꿈에서도 안 나타나 항상 괜찮은 척 하는데 하나도 안 괜찮아 엄마 보고싶어 엄마 보고싶어 진짜로
| 이 글은 9년 전 (2017/3/2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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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왜 이렇게 엄마 생각나나 했더니 내일이 엄마 생일이구나 엄마 떠나보낸지 벌써 10년이네 뭐 했다고 목소리,냄새 잊어버린건 이제 아무렇지 않은데 엄마가 있었던 그 몇 안 되는 기억들도 잊혀져가고 있다는게 나는 필사적으로 기억하려고 하는데 점점 잊혀져가는게 두려워 꿈에라도 나와줬으면 좋겠는데 그 얼굴 보는거 뭐 그리 어렵다고 꿈에서도 안 나타나 항상 괜찮은 척 하는데 하나도 안 괜찮아 엄마 보고싶어 엄마 보고싶어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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