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밤마다 너무 외롭고 무서워서 맨날 운다 겁도 많은데 무서워할 딸 걱정할 엄마때문에 미안하고 작은소리만 나도 무서워서 그상태로 얼고 12시까지 알바하고 들어오면 너무 어둡고 적막해서 괜히 혼잣말하는데 갑자기 비참해지는 느낌이고 엄마는 엄마가 부자가 아니라서 알바하지말라는 말을 못한다고 미안해하는데 지금도 충분히 눈물나게 고마운데 왜 저런말을 하는지 매번 진짜 눈물나고 미안해서 미칠것같아 이제와서 다시 집으로 돌아가기엔 너무 늦어서 엄마 걱정할까봐 애써 괜찮은척하는데 진짜 하나도 안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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