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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한진 브리온 5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6
이 글은 9년 전 (2017/3/28) 게시물이에요
엄마는 내가 우울증 대인기피증 있는거 아시는데 

오늘도 대학 안가니까 

 

"학교 다니기싫음 다니지말던가. 니 하고싶은대로만 하잖아. 후회할 짓을 왜 하는데" 

 

이런 말 하시는데... 진짜 섭섭하다...  

후회할짓=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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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어머님 마음도 이해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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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2222222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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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3333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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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어머니 마음도 이해가고.. 쓰니 입장도 이해가고...ㅠ 쓰니 얼른 마음 아픈거 나아져서 이거저거 하고싶은거 다 했으면 좋겠다! 속상하겠다ㅠㅠ힘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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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난 어머니 말씀 이해안되는데;
나도 우울증있어서 진짜 조별때문에 남 피해 가지 않는 이상 전과목 3회 꽉 채워서 결석하고 그랬어. 섭섭한게 당연하지. 내가 후회할 거 몰라서 못하는것도 아니고 내가 나약하고 한심해서 못하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못하는 나 자신때문에 두 번 세 번 절망스러운데 다 아시면서 그런 말 하시면 어떡해... 쓰니가 섭섭하고 상처받은 거 당연해. 그리고 쓰니가 학교를 자꾸 빠지게 되는 것도 충분해. 그럴만하니까. 스스로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으면 좋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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