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이 냉장고가 고장나서 새 냉장고를 사는데 3층이라서 큰 창문이 있는 내 방을 통해서 사다리차로 들어온다는 거야 창문 바로 앞에 침대도 있고 침대 있으면 무조건 이 침대를 밟고 냉장고 지나가니까 더러워질 테고 그 바로 옆에는 옷들도 엄청 많고 화장대 책장 등 방도 좁아서 딱 한 사람만 있기 적합한 곳이야 무엇보다 가구 때문에 방문이 다 안 열려서 절대 냉장고가 나갈 수 없거든 당연히 나는 안 된다고 하지 그래도 이쪽으로 와야된다고 하길래 화내면서 안 된다고 했어 왜냐면 이 방으로 오는 거 말고 방법이 몇 개 더 있거든 근데 엄마는 나보고 너 그렇게 살지 말라고 하고 사회생활 그렇게 하지 말래 할머니는 다른 사람들 좀 배려 하라고 하면서 날 정신병자 취급해 그래서 내가 소리 빽빽 지르면서 안 된다고 했는데 아빠가 너 그렇게 살거면 나가 살라고 엄청 소리지르면서 갑자기 나한테 오시더니 주먹으로 내 얼굴을 때리셨어 나는 내 방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내 삶도 있는데 왜 나를 배려해줄 생각은 안 하시는 걸까 내 생각을 안 해주실 정도로 내가 이 집에서 정말 필요 없는 거 겠지? 어렸을 때부터 말썽만 피우고 갖고 싶은 고가의 물건을 가지려고 맨날 떼쓰고 기껏 대학 보내놨더니 자퇴나 하고 내가 이 집에서 걸림돌만 되는 거 같아 정말 부모님이랑 할머니가 말 했던 거 처럼 내 정신이 이상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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