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 앉아서 가고 있었는데 내가 종점까지 가는 거라 중간에 졸았거든ㅋㅋ
근데 계속 다리에 뭐가 걸리길래 일어나서 보니까
과일박스 같은 게 있더라 옆에 서있는 사람도 없고...
그래서 발에 걸리적거리지 않을 정도로 조금 슬쩍 밀어놓고 종점에서 내릴 때 보니까
어떤 아줌마가 그 짐은 내 좌석 옆에 두고 자기는 다른 좌석에 앉아서 가는 거였더라 ㅋㅋㅋㅋ
자기 짐이면 자기 옆에 두고 가야하는 거 아닌가... 본인 불편하기 싫어서 다른사람 앉은 좌석 옆에 짐을 두다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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