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걸 배신이라고 하는건 좀 오바같긴 한데 내 입장에선 엄청엄청 서운해서ㅠㅠ 난 지금 고3이고 고2 때 같이 다니던 친구랑 같은반 돼서 좋아했는데 걔는 고1 때 친구들이랑 같이 다니고 심지어 거기에 두 세 명 더 끼어서 무리 형성함ㅠㅠ솔직히 나는 작년에 같이 다녔으니까 나도 끼어줄 줄 알았거든ㅋㅋㅋ난 그냥 2학년 때 같은반이었던 애들이랑 같이 다니고 있는데 정말정말 안맞아 그냥 서로 같이 다닐 애 없으니까 같이 다니는 느낌?다른 애들은 다 친한 애들이랑 올라와서 다 무리 형성했는데 난 이도저도 아니야ㅠㅠ친구 없으니까 학교 가기 싫고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다..고3이라 공부해야되는데 머리에 안들어와 당장 다음주에 졸사 찍고 소풍가는데 어떡해..자퇴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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