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놀던 무리에서 올 해 걔랑 나랑만 같은 반 됐는데 초반엔 잘 놀다가 요즘 들어 내가 말을 걸어도 무표정에 단답만 쓰고 내가 먼저 말 걸기 전에는 하루종일 말도 안해 ㅎㅎ... 처음에는 얘가 그냥 피곤한가 이랬는데 다른 애들이랑은 웃고 잘놀고 ...몇 번이나 걔한테 직접 말해도 계속 아니라고만 하고 다른 애들한테도 걔 무슨 일 있냐 내가 뭐 서운하게 한 거 있냐 물어봐도 모르겠다고만 하고.. 내 성격이 상대방이 이유가 어찌 됐든 날 싫어하거나 무시하면 나도 똑같이 대하는 편인데 원래 이러던 애가 아닌데 갑자기 이러니까 너무 답답하고 속상해 안그래도 친한 애들이랑 반이 다 갈라지고 아직도 반에 적응을 못해서 나 혼자 겉도는데 진짜 힘들다 요즘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