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나가도돼? 고3인데 엄마가 나보고 너 독서실끊어놓고왜안가냐하고 기껏돈내서끊어줬는데왜안가냐해서 내가 엄마가 가라했잖아라고했더니 그니까 가까운곳끊었으면됐잖아 라고하는거야 내가 멀어서안가는거냐하니까 나보고 철이없다그러고 진짜 너무해 진짜로.. 그러고서 계속 부엌에서 혼자뭐라하고 나 어제 숨쉬기만해도 배아파서 오전엔 내내 참다가 오후에 헉헉거리면서 보건실갔다가 보건선생님이 눈치줘서 6교시에돌아와서 화학쌤보고 죄송한데 너무아파서죽을것같은데 보건실은못가겠다고 복도에누워있게해주시면안되냐고말하고있었는데 쌤이 아프다고한거만알아들어서 편한대로하라고해서 복도에 누워있었는데 쌤이 뛰어나오더니 왜여기누워있냐고 보건실가자고선생님이말해준다고하셔서 또 오후내내보건실누워있다가 집갔는데 그래도 내가 독서실을갔어야해? 움직이지도못할정도였는데 나는 보건실가서누워있는데도 몰래 단어장보고있었는데 오늘도그렇고 나는 매일 쉬는시간점심시간에 애들소리지르면서뛰어놀때도 앉아서 공부하고있는데 하루종일대학걱정하고있는데 진짜 너무한거아니야 내가맨날아픈것도아니고 중학교고등학교다니면서 처음보건실가서누워있었는데 그정도로아팠는데 나보고 고3맞냐하고 돈없는데끊어준 독서실도 안간다하고 방금은 들어오더니 밥 이따가먹으라해서 안먹는다하니까 엄마가 이불걷더니 게임하냐그러면서 공부다때려치라그랬어 나 게임안했는데 나진짜슬퍼서죽을것같아 내편아무도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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