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딴에는 나혼자 중얼중얼한건데 그게 그 커플한테 들렸나봐 지나쳐서 가고있는데 갑자기 머리채 확 잡더니 우리가 여자라서 그러는거냐, 이러니까 동성애를 맘껏 밝히지 못하고 사는거다. 우리가 만만해 보이냐 등등.. 나는 전혀 동성애를 만만하게 본것도 아니고 그저 사람들 많고 훤히 다보이는 장소에서 막 진하게 키스를 하고있으니까 불편해서 그런건데..ㅠ 물론 내가 입밖으로 불평을 꺼낸게 잘못이긴 했지만 머리채 잡혀가며 인격모욕을 당해서 진짜 기분 안좋은 하루였다... 오늘 하루 종일 아까 오후에 겪은일 생각나서 글올린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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