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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36
초1때 반에서 뭔 가정조사? 같은거 했었는데 담임쌤이 집에 컴퓨터 없는 사람 손들으라 그랬음 근데 당시에 우리집 찐 흙수저라 컴퓨터도 없었어 ㅋㅋ 그래서 손 들지 말지 갈등했는데 뭔가 거짓말하면 죄짓는거같아서 손 들었음.. 근데 ㄹㅇ 나밖에 안 든거임 ㅋㅋㅋㅋ 그래서 반에 다른 애가 썰렁~ 이러고.. 그때가 인생에서 처음으로 돈때문에 창피했던 경험이었던거같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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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썰렁 이따구로 말 한애보면 ㄹㅇ 어릴때부터 못되처먹은 애들이 존재하긴 함.. 그런애들이 불쌍한거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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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그 말만 아니었으면 좀 괜찮았을 것 같은데 그게 결정타였어 ㅋㅋ큐ㅠㅠ 남자애였는데 성격 글케 좋지 않았던거같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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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ㅋㅋ난 급식비 미납되서 여러번 불려감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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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쿠ㅠㅠ 난 기초수급잔가? 암튼 그런거라서 방학때 집에서 우유 받았던거 생각남...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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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 ㅎㅎ
나도 있음 나때는 점심은 ㄱㅊ은데 고딩때 야자땜에 석식은 학생증 찍고 들어가는 루틴이었는데 급식 미납이면 삐 -소리나서 나 항상 소리날까봐 조마조마했던 내 학창시절 생각나고 ....
담임쌤이 나 따로불러서 애들이 야 뭐야뭐야???? 하던거 생각나네 ... ㅎ ..
미납돼서 아침일찍 와서 교복입고 혼자 미납금액 내러 행정실 가던 시절이 생각난다 ㅠㅠㅠ
지금도 이러는 애들 있을텐데 지켜주고싶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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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근데 생각보다 다른친구들은 잘 모르고 넘어갓을수도잇어
나 학교다닐때 생각해보면 가정형편안좋은친구를 ㄹ딱히 본적이업던거같애(없던게 아니라 내가 눈치를못챈거지)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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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랬음 좋겠네 ㅠ 근데 생각해보니까 나도 나 빼고는 딱히 가난하구나 하는 애들은 없던거같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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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요즘 초딩은 모르겟는데 나때는 애들이 좀 해맑앗어가지고
그때는 진짜 뛰어댕기면서 놀던때니까..폰도 없었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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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도 임대아파트 사는거 들켜가지고 초등학교 때 나 놀리는 애들 있었음ㅋㅋ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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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생각해보면 초등학교 때가 애들이 제일 악질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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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ㄹㅇ 폐가같은 곳에서 살아서 뭔가 집에 친구들 초대하는거 좀 창피했던거같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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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난 초등학교 고학년 되서 급식비 미납으로 통지서 받고 불려간 뒤로 우리집 사정이 어려운 거 알았어...그 때 딱 엄빠 따로 살때라 ㅜㅜ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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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난 중2 수학여행 때 에버랜드 갔었는데 그 전에 자유이용권 살 돈 없어서 애들한테 무서워서 안탄다 뻥쳤었는데 학교에서 기초수급자 애들한테 자유이용권 공짜로 줬거든? 근데 그것만 띠 색깔 달라서 친구들이 내 건 색 왜 이러냐고 물어봄 ㅠㅋㅋㅋㅋ 뜯고 안 타고 싶었음 진짜...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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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는 가정방문 한다고 선생님 차에 애들 탔을 때 가장 먼저 방문하는 집이 우리집이었는데 허름한 우리집 옆에 단독 2층주택 있었거든 친구들이 xx이네 집 여기에요? 했다가 선생님이 아냐 더 안쪽에 있는 집이야 하니까 애들이 깔깔깔 웃음 ㅜ 아직도 생각남...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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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난 딴얘기지만 성인되고 부모님이랑 따로 살 때 응급실 수납하는데 2천 원 모자라서 10년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까였던 거 제일 현타 왔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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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가정 조사 그거 우리엄마가 자기 초등학교때까지 하고 사라졋다햇는데 …..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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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일단 난 00이야...ㅋ큐ㅠ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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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매 학년마다 가정환경 써내고 이혼가정인 애들 학교에서 자잘하게 지원해주는 가정통신문 매번 교탁 앞에 나와서 혼자 받아가야 되고... 진짜 안 받고 싶었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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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요즘은 모르겠지만 확실히 옛날에 이런 프라이버시 존중이 좀 부족했던거같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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