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새환경 적응을 잘 못해서 그 당시 야자가 진짜 힘들었었는데
집에 와서 야자 힘들다고 울면서 말하니까
아빠가 과일 가지러 방에서 나왔다가 나 우는거 보고
너만 힘든거 아니다, 그만 징징대라 이러면서
위로해주기는 커녕 오히려 면박 줬었음
나 진짜 야자 빼달라는 것도 아니였고 그냥 힘내라는 말 듣고 싶었을 뿐이였음
그렇게 아빠는 나 혼내고나서 방으로 들어갔고
할머니가 다른 애들도 다 힘들다고 한 마디 또 거들었었음
내가 그 소리가 너무 듣기 싫어가지고 큰 소리로 아 알았다고!! 이랬는데
내가 소리 지르자마자 아빠 방문 벌컥 열고 과일 담긴 접시 바닥으로 내던지고 나한테 와서 뺨 때림
이거 3년 전 일인데 아직도 어제 일처럼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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