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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
이 글은 8년 전 (2017/3/30) 게시물이에요
고3 되고 시간 가는 게 무섭고 살이 자꾸 쪄가고 의자에 계속 앉아 있어서 허리도 아프고 친구들 문제도 스트레스고 나 진짜 뭐 하지 대학 갈 수 있을까 내가 원하는 꿈이 뭘까 진짜... 아까 학교 끝나고 애들이랑 웃고 떠들면서 집 가는데 너무 좋았어 시간이 안 갔으면 했고 기대에 못 미치는 거 같아서 내가 한심해 보인다 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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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그랬어.. 근데 그때의 인 강선생님께서 딱하시는 말씀이 그때는 죽어나더라도 딱 대학교 입학하는 순간 내가 이 정도 했는데 이학교에 들어오게 되다니..! 하면서 엄청 만족감이면 만족감. 허무함이면 허무함이 든다고 하셨어. 나도 고3 때 살 많이 찌고 잘 안 먹다가 많이 먹고를 반복했어.. 이거에 정말 스트레스 안받아도돼ㅠㅠ 대학교 가기 전에 충분히 다 빼고 더 마른 몸매를 가질 수 있게 되었고..!!

내가 위로를 해준 적이 없어서 뭐라고 말을 잘 못하겠다ㅠ 네가 힘든 건 이해해. 하지만 이번 힘듦은 두 번 다시 찾아오지 않을 거야. 이번만 버티면 네가 원하는 대학이든. 다 쟁취할 수 있을거야ㅠㅠ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길바라ㅠㅠ
힘들 텐데 많이 늦었으니 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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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ㅠㅠ 기분이 지금 싱숭생숭한 상태인데 위로받으니까 조금 나아지는 듯 해 ㅠㅠ 길게 써줘서 고맙고 나 열심히 할게 ㅜㅠ 익인이도 지금 시간 늦었으니까 잘 자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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