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나 한달만에 퇴원했고, 어제 동생 수련회도 갔다왔고, 우리집 고기 궈먹은지 꽤 되서 오늘 고기먹으려고 엄마랑 둘이 장봤거든ㅋㅋ 남친한테 오늘 고기먹을거라니까 우리집 온다길래 일단 오라고는 했음ㅋㅋ 나 사고나서 입원했던거라 부모님이랑 동생도 남친 만나봤었거든ㅎㅎ어색하긴해도.. 오면 밥 주는건 문제 없는데 우리집 너무 지저분해서 챙피해ㅠㅠㅠㅠㅠㅜ
| 이 글은 8년 전 (2017/3/3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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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나 한달만에 퇴원했고, 어제 동생 수련회도 갔다왔고, 우리집 고기 궈먹은지 꽤 되서 오늘 고기먹으려고 엄마랑 둘이 장봤거든ㅋㅋ 남친한테 오늘 고기먹을거라니까 우리집 온다길래 일단 오라고는 했음ㅋㅋ 나 사고나서 입원했던거라 부모님이랑 동생도 남친 만나봤었거든ㅎㅎ어색하긴해도.. 오면 밥 주는건 문제 없는데 우리집 너무 지저분해서 챙피해ㅠㅠ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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