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눈 마주치더니 갑자기 자기 손에 있던 짐 내밀더니 이거 들어줘 이러시는거야 처음보는데 반말하니까 기분 확 나빠져서 제가 왜요? 하니까 그제서야 자기 무릎이 너무 아프다고 저기 역까지만 데려다 달라고 그러시길래 그럼 그렇게 말씀하셔야죠 반말을 하시면 어떡해요 제가 할머니댁 손자도 아닌데 이러고 우다다 따짐... 진짜 ^^,, 너무 예의없고,,,^^,,
| 이 글은 8년 전 (2017/3/3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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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눈 마주치더니 갑자기 자기 손에 있던 짐 내밀더니 이거 들어줘 이러시는거야 처음보는데 반말하니까 기분 확 나빠져서 제가 왜요? 하니까 그제서야 자기 무릎이 너무 아프다고 저기 역까지만 데려다 달라고 그러시길래 그럼 그렇게 말씀하셔야죠 반말을 하시면 어떡해요 제가 할머니댁 손자도 아닌데 이러고 우다다 따짐... 진짜 ^^,, 너무 예의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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