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 장난 아니고.... 그냥 주위사람들은 헤프닝이라 여기고 잊으라는데 그게 말이 쉽지....트라우마생기고 강박증생기고....근데도 어렸을때라 뭔지도 모르고 가만히 있다 당하고 내가 뭔가 잘못한것 같은 기분에 혼자 말도 못하고 끙끙 앓아온 시간이 얼만데...이해하고 넘어가야되..? 그건 너무 억울하잖아. 그사람은 내가 어려서 뭔지도 모를테니깐 하면서 만졌겠지....내가 유독 다른 사촌에 비해 조용하고 오빠말도 잘 들었으니깐...그래서 더 화난다. 8년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그래도 사과 받아야겠어. 사과는 받아야 내가 좀 덜것같아. 그당시엔 내 몸을 내가 보호하지 못했지만 시간이 지나 좀 더 커진 나로 사과받고 어렸던 나 감싸주고 싶어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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