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니까 말도 안되고 두서없음 주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나중에 내가 간직하고 싶어서 쓰는 꿈얘기ㅠㅠㅠ
등장인물들은 모두 다 내 대학동기들이었음
나랑 제일친한 여자동기A랑 남동생이랑 나랑 셋이서 우리집에서 밥을 먹음
근데 이상하게 셋은 거실 식탁에서 먹고 내 방은 분위기 좋은 식당처럼 꾸며져 있었고 손님도 있었음.
그리고 구석진 식탁에 내가 호감있는 B랑 B와 친한 여자동기 C가 밥을 먹고 있었다.
난 신경쓰였는데 우리가 밥을 중간쯤 먹었을때 방에 있던 손님들이 다 빠짐.
우리가 밥을 다 먹어갈 때 쯤 인기척이 들리길래 보니까 B가 내 책상에 앉아서 뭘 자꾸 꼼지락 하고 있었음. 근데 그게 A랑 남동생한테는 사각지대여서 나한테만 B가 보임
그래서 잠깐 방에 갔다온다하고 걔한테 뭐하냐고 물어보니까 나한테 편지?를 쓰고 있었음.
알고보니 걔도 작년부터 나를 좋아한거였다...그땐 실제로 서로 존재만 알았었지 인사하는 사이도 아니였고 나도 올해 걔랑 같은 학회를 하면서 안면트고 호감가짐
순간 너무 감동적이였고 사각지대를 피해서 손잡고 있었음
A랑 동생이 왜 안나오냐고 그러길래 잠깐 나와서 걔네 보내고 계속 B랑 얘기했다...
쓰고 나니 정말 별거 아니네 ㅋㅋㅋㅋ 근데 너무 좋았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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