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입원해있던 강아지중에 우리모두 살아있는게 참 기특하다고 할 정도로 아픈 아가가 있었어 오늘 내가 링겔 체크하면서 계속 애기가 앉아있고 눈도 제대로 뜨길래 건강해졌다고 많이 좋아졌다고 그랬는데 주인분 오시고 30분 후 주인 손길 느끼면서 그대로 하늘나라 갔거든.. 이번주 일요일에 교회가서 애기 잘 살으라고 기도하고 오려했는데 너무 일찍가버렸다... 다들 좋은 곳 가라고 기도 한번씩만 해줘.. 마음이 너무 안좋아..
| 이 글은 8년 전 (2017/4/0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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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입원해있던 강아지중에 우리모두 살아있는게 참 기특하다고 할 정도로 아픈 아가가 있었어 오늘 내가 링겔 체크하면서 계속 애기가 앉아있고 눈도 제대로 뜨길래 건강해졌다고 많이 좋아졌다고 그랬는데 주인분 오시고 30분 후 주인 손길 느끼면서 그대로 하늘나라 갔거든.. 이번주 일요일에 교회가서 애기 잘 살으라고 기도하고 오려했는데 너무 일찍가버렸다... 다들 좋은 곳 가라고 기도 한번씩만 해줘.. 마음이 너무 안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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