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꿈도 자주 안 꾸고 더군다나 악몽은 정말 안 꾸거든
첫 번째 악몽은 내가 그날 주토피아를 보고 잤던 날이라 그런진 모르겠는데 나쁜 군인? 같은 사람들이 총 메고 사람들을 쏘는 거야
근데 그 총알을 맞으면 주토피아에서 일반 동물이 야수? 처럼 변한 것처럼 뭔가 사람이 난폭하게 변하고 막 글케 되는데
그 총 피하려고 밤에 도망 다니고 숨어 다니고 뭔가 되게 무서웠었어
또 두 번째 거는 악몽은 아니고 무서웠던 건데 내 방에서 슥슥슥슥 거리는 소리 나서 깼다 ㅠㅠ
내가 벽을 등지고 자고 있었는데 그때 잠깐 깼을 때 내가 무서운 썰을 많이 봐서 그런진 몰라도 내 뒤에 뭐가 있음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는 생각에
몸 얼어서 글케 계속 버티다가 결국 다시 잠 들었구 ㅠㅠㅠ
세 번째 거는 오늘 꾼 건데 내 친구 중에 어머님이랑만 둘이 사는 친구 a가 있단 말이야 그 친구 집에 어머님의 친구? 친한 삼촌? 그런 분이 놀러오셨대
내 친구들이 a네 집에 놀러갔고 우리는 a네 방에서 같이 뭐 과자 같은 거 먹고 수다 떨면서 놀고 있었는데 밖에서 엄청 큰 소리가 들리는 거야
소리지르고 뭔가 싸우는 듯한 분위기였어 그래서 친구들이랑 "무슨 일 있는 거 아니야? 싸우시는 거 아니야?" 했는데 a가 "ㄴㄴ 울 엄마랑 삼촌 원래 목소리 크셔서 별 일 아닐듯"
이랬거든 그래도 a한테 혹시 모르니까 나가보라고 하고 나갔더니 a가 방 밖으로 나가자마자 다시 방 안으로 들어와서 우리 손 다 붙잡고 밖으로 나가면서
"위험해 성폭행이야" 이러는 거야 그래서 급하게 나가보니까 a의 어머니는 구석에서 떨고 계셨고 삼촌이라는 분은 a어머니한테 도끼 같은 거 들고 돌진하고 계셨음...
삼촌이라는 분이 우리 보시더니 경찰에 신고하면 너네도 죽여버릴거야!! 이렇게 외치시고 우리는 밖으로 도망쳐서 경찰에 신고하고 바로 잠에서 깼다 ㅠㅠ
무서워 요새 왜 이러지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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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네 가슴 수술 한 사람 엑스레이 사진 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