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2015540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6
이 글은 8년 전 (2017/4/02) 게시물이에요
엄마랑 아빠랑 원래 사이안좋았고 이혼하기로 했는데 갑자기 아빠가 병이 생겼음 아빠네 집 쪽에선 도움 줄만한 사람이 없어서 이혼하면 아빠 수술비나 간병같은걸 나랑 내 동생이 해야하는 상황이라 이혼 못했어 

치료를 반복하면서 아빠는 더 신경질적으로 변했고 걸핏하면 소리지르고 물건을 집어던졌어 엄마는 간병하고 병원에서 밤마다 울고 그렇게 살다가 

엄마가 어느 순간 정신적으로 안정되고 여유있어졌다고 느꼈는데 남자가 생겼더라고  

근데 엄마한테 뭐라고 할 수가 없어 차라리 바람펴서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다면 더 만났으면 좋겠어 진짜  

인티든 어디든 불륜은 어떤식으로도 용납할 수 없다고 하지만 세상엔 다양한 사연이 있다는걸 알아줬으면 좋겠어 

엄마는 불륜녀 맞지만 난 엄마를 응원해, 엄마에겐 엄마의 인생을 살 권리가있어
대표 사진
익인1
그 남자분이 가정이 있는게 아니면 딱히 죄책감들?필요는 없을듯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 그건 당연하지.. 남자분 싱글이야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미안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빠가 엄마 붙잡은건 아냐.. 엄마가 우리한테 힘든일 차마 맡길 수가 없어서 그런거지

솔직히 아빠가 밉지만 병이라는게 얼마나 사람을 좀먹는지 알게 될 정도로 힘들어보여..

난 양쪽 다 불쌍해서 더 혼란스러움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마음이 아프다ㅠㅠㅠㅠ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부모님이 경상도인 사람들아 밥 먹을 때 반찬으로 과일 먹어?
18:06 l 조회 1
회사직원 도쿄 선물로 이 구성 어때?
18:05 l 조회 5
조폭 건달중에는 왜 키크고 잘생긴 남자가 없어?
18:05 l 조회 8
내 팔 볼사람 (자해주의) 1
18:05 l 조회 18
근데 패푸 알바 그냥 관둬도 상관없지않음?
18:04 l 조회 6
근데 나만 한국이 무조건적으로 통일해야된다고 생각함?1
18:04 l 조회 13
집 주변 파견직 VS 자취 사무보조 뭐함?2
18:04 l 조회 5
자취생을 위한 다이소템 추천1
18:04 l 조회 7
만약에 월세 이정도면
18:04 l 조회 6
토익 학원 다녀본사람들아
18:04 l 조회 7
여자가 본인 본업에 관심이 많단 이유로 그게 이성적 호감이랑 연결되진 않지?
18:04 l 조회 11
여자들은 왜케 감성적일까 4
18:04 l 조회 28
시간이 갈수록 일을 더 못하는 것 같애...
18:04 l 조회 6
내일 갑자기 16도까지 올라가네?1
18:03 l 조회 7
몇 년 동안 제일 노력한 것에 대해 쓰라는데
18:03 l 조회 6
나도 부산익으로써 말투에 대해서 말하자면
18:03 l 조회 15
어릴 때 결혼은 현실이라는 말했다가 혼났는데
18:03 l 조회 8
가요이, 혜수몬, 하연수, 홍영기 상이면... 앞머리 필수??4
18:03 l 조회 20
제본맡길때 보통 a4용지에 프린트 한다음에 복사집 가서 스프링 달아달라고만 하는 거야?
18:03 l 조회 5
컴활 2급도 공부하다 포기하면 의지가 정말 없는거겠지1
18:03 l 조회 7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