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댁 갔는데 요새 고데기 고장났거든 그래서 엄마한테 새로 사달라구 막 장난식으로 조른단 말야 근데 실수로 할머니 할아버지 보는 앞에서 그 얘기를 해서 할아버지가 사라고 4만원 주심... 할아버지댁 농사해서 부족하시지는 않은데 진짜 너무 후회돼 말하자마자 '아 망했다' 이생각부터 들더라 용돈 받으려고 말한거 아닌데ㅠㅠㅠㅠㅠㅠ 19살인데 너무 철없어 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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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8년 전 (2017/4/0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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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댁 갔는데 요새 고데기 고장났거든 그래서 엄마한테 새로 사달라구 막 장난식으로 조른단 말야 근데 실수로 할머니 할아버지 보는 앞에서 그 얘기를 해서 할아버지가 사라고 4만원 주심... 할아버지댁 농사해서 부족하시지는 않은데 진짜 너무 후회돼 말하자마자 '아 망했다' 이생각부터 들더라 용돈 받으려고 말한거 아닌데ㅠㅠㅠㅠㅠㅠ 19살인데 너무 철없어 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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