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고 내 편도 없는데 나까지 내 편을 안 들어주면 누가 내 편을 들어주고 누가 날 좋아해주지?
내가 이렇게 해서 극복했는데 예전에는 나 없어져도 아무도 모를거야 아무도 관심도 없을거야 이러면서 뭐만 하면 먼저 자책하고 우울증 진짜 심했는데 누가 나한테 "애초에 네가 널 안 좋아하는데 누가 널 좋아해주길 바라는것도 이상하지 않아?" 하더라 진짜 머리 세게 맞은 느낌이었는데 계속 곱씹으면서 생각하다 보니까 저 생각이 들더라고 그래 누가 내 편을 들어주겠어 내가 내 편 들어줘야지
그게 여러번 반복되면서 그래 내 인생 내가 사는거고 내가 좋으면 됐지 나는 잘한거야 하다 보니까 지금은 자존감 엄청 생겼어 시작은 어려운데 의식적으로라도 계속 저렇게 생각하려고 하다 보면 좋아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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