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거절을 잘 못하는편이라서 설문조사 좀 해달라길래 다가갔는데 갑자기 하느님의 어머니~ 어쩌고 하는거야 그래서 다 듣고 설문조사 하긴했는데 마지막칸에 이름이랑 번호 쓰는 칸이 있는거야 그래서 거짓정보 쓰고 갔어. 평일 내내 그길 지나갔는데 없길래 안심했는데 오늘 딱 길지나가는데 승용차에서 저번주에 봤던 사람이 내리더니 나한테 말걸려고 막 다가올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무서워서 통화하는척 하고 진짜 완전 빠른걸음으로 집감.....혼자 다니는 여자를 타겟으로 한듯........ ㅠㅠㅠㅠㅠㅠ다음주에도 있으면 어떡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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