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원래 순하고 긍정적인 착한 아이였거든? 다들 얘는 걱정안해도 잘 지내겠다 칭찬해줬는데 근데 며칠전부터 아무렇지 않게 가족들 앞에서 욕하고 화내고 한숨쉬고...가끔가다 방 안에서 소리질러...너무 무섭다...방 밖에 뭔가 떨어지거나 물 떨어지는 소리나면 저런 소리 안나게 좀 하라고 욕해...하나하나에 녜민해지는 느낌이야 진짜 너무 동생이 무서워 어쩔땐 화도 내봤는데 밤중에 혼자 나가서 전화 한통도 없이 밖에 나가고 그래서...자기밖에 모르는 4살짜리 애 된 기분이야... 지금도 벽에 머리 쿵쿵 박아대면서 설가지 하지말라고 소리 고래고래 질러 무서워서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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