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입고갈 옷 미리 꺼내고 있으니까 아빠가 옷같은거 신경쓰지말고 공부를 하래
그래서 아빠도 사람볼때 외적모습 먼저 보고 판단하면서 또 그런다는 식으로 내가 한숨 쉬었어. (아빠가 며칠전에 같이 길가고 있는데 약간 통통한 사람보고 손가락 가리키면서 저것보라고 할때 내가 짜증냈어ㅠ제발 그러지좀말라고)
무튼 누구든지 좀 깔끔하고 단정해보이는 걸 좋아하잖아.. 근데 내가 옷 살때나, 옷 입을때나 늘 저 소리다...ㅋㅋ
아빠는 낡아빠진 운동화 신고 걷다가 이빨 다 깨지는데도 신발 안산다고..ㅠㅠㅠㅠ진짜 처음엔 내가 되게 미안해서 아빠 신발도 사주려고 했는데 아빠 뭔가 점점.. 무슨 말을 하다가도 늘 결론은 저걸로 나니까 그냥 화가 나ㅠㅠㅠ 나는 ~~~사는데 너는 그렇게 사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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