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네일샵에서 일하거든 내 첫직장이고 시작한지 2달밖에 안됐어 이게 직업상 네일 해주면서 대화를 해야하잖아 근데 내가 낯선사람한테 먼저 말 못걸고 진짜 많이 소심하단말야 언니들한테 저번에 한소리듣고 그나마 진짜 겨우겨우 대화 한단말이지 그것도 샵에 나랑 손님만 있을때야ㅋㅋㅋㅋㅋ 같이 일하는 언니 먼저 퇴근하고 나밖에 없을때 손님오면 그땐 그래도 나랑 손님밖에 없으니까 겨우 말꺼낼수있는데 옆에 누구 있으면 말이 도저히 안나온단말이야ㅠㅠㅠㅠㅠ 이게 진짜 핑계가 아니고 나는 그러거든?ㅜㅠㅠㅠㅜ 근데 아까도 손님 보내고 언니가 뭐라하는거야 아까도 얘기하지않았냐고 서비스직업을 택한 이상 못하겠어도 해야되지않겠냐고하면서 뭐라뭐라 한소리했거든 대화 못 하는 이유가 뭐냐고 자기가 타당하게 이해할수있게 얘기해보라는데 저 이유가 나는 진짜 저래도 남이 들으면 이해가 안가잖아ㅠㅠㅠ 내가 들어도 이해못하실텐데.. 했더니 그래도 일단 해보래서 저 얘기를 했지 혼자 있으면 그래도 하겠는데 옆에 누가 있으면 말이 안나온다고ㅠㅠ 하니까 그게 말이되는소리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 더 뭐라하고ㅠㅠㅠㅠ 아니 이해 안갈수있어 근데 나는 진짜 저렇다고ㅠㅠㅠㅠㅠㅠ 핑계였으면 더 이해할수있는 핑계를 얘기했겠지ㅜㅠㅠㅠㅜㅜㅜ 진짜 너무 서러워ㅠㅠㅠㅠㅠㅠ 난 평생을 이렇게 살았는데 두달만에 고쳐지는게 말이되냐고ㅠㅠㅠㅠㅠ 나도 고치고싶다고ㅠㅠㅠ 금방 고쳐질거였으면 애초에 고쳤지ㅠㅜㅠㅠㅠ그래도 그나마 지금은 조금이라도 얘기하긴하는데 나름 나아진건데 완전 처음보단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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