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할머니댁에 가면 주변 할아버지나 할머니들이 전문대 갈거 왜 대학 갔냐 내 손녀는 서울에 있는 학교 다닌다 이러면서 되게 무시를 많이 했고 물리치료과 다닌다고 하면 병원에서 핫팩만 놔주는 일 하냐 불구들 몸 고치는 일 하냐 이러면서 어르신들 사이에서 인식이 별로였는데 물리치료사가 되고 일을 좀 하니까 다른 애들보다 1년 일찍 돈을 벌고 그 어르신들 손자 손녀들은 취업이 안되서 명절에 용돈을 달라고 할 때 나는 할아버니 할머니한테 용돈을 드리고 어깨나 허리 아프다고 할 때 내가 조금은 안 아프게 해줄 수 있는거 그거 하나로 복수를 한 느낌이라서 너무 좋더라ㅋㅋㅋㅋㅋㅋ 막 할머니 할아버지가 나한테 용돈 받는거 보면 자기 손녀는 언제 주나... 이번에도 내가 10만원이나 줬다면서 은근히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부러워한대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그렇게 무시를 하더니 뭔가 그거에서 뿌듯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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