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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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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7/4/05) 게시물이에요
엄마 없이 7년 지내니 나도 어느덧 성인인데 

그래도 엄마 있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해 

내 엄마는 늘 다른 남자 만나러 다닌다고 나랑 내 동생한테 애정도 주지 않고 심지어 끼니도 안챙겨준 사람이야 

그래서 부모님 이혼 하시고 아빠 따라간 걸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아빠가 많이 험악해져서 좀 많이 힘들거든... 

친구들이 내 사정 다 알고 친구집 놀러가면 그 부모님들도 내 사정 알아서 가끔 가족 안부 묻고 하는 거... 걱정해주는 건 너무 고맙지만 좀 마음이 무겁고 

엄마 아빠 형제 다 모여서 즐겁게 지내는 친구집 보면 너무 너무 부럽고 나랑만 만나도 엄마가 뭐해줬다 뭐사줬다 하는 말 들으면 또 너무 부럽고 화도 난다 

나랑 내 동생은 뭘 그렇게 잘못해서 이렇게 사는 걸까 

확실히 엄마가 무슨 짓하는지 아빠가 얼마나 험악한 사람인지 아무것도 모르던 어릴 때가 제일 좋았어 

동생은 아빠가 무서워서 용돈 달라는 말도 못하고 내가 대신 말하면 잘못하면 크게 맞고 혼나고 욕듣고 

아빠 때문에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2년동안 정신병원 다니고 있고 

진짜 내 친엄마가 아니더라도 다른 여자라도 엄마라는 존재가 있었으면 이렇게까지는 되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도 들고 

애초에 내 부모님은 사랑해서 결혼한 사이도 아니고 나는 낙태 당할 뻔한 아이고 

난 어디에 기대면 좋을까 싶다 

엄마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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