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우울증이 왔었어
그래서인지 스트레스를 덜 받으면 우울증 증상이 조금 호전되고
스트레스 심해지면 우울증 증상도 더 심해지기도 하거든
건강염려증 증상도 찾아오더라
아무리 검사결과가 정상이라고 나와도 못믿겠어. 내 몸안에 분명 병이 있다고 확신하단 말이야. 내 몸은 내가 더 잘 아니까..
병실에 눕다가 돌아가신 분들 보면 "저건 분명 100% 내 미래야. 나도 곧 저렇게 될게 뻔해. 그냥 차라리 지금 죽는게 낫지." 이런 생각 들어
그래서 학교 가는게 무의미 해지고 시험공부도 아예 안하게 돼.. 미치겠어... 아아...
휴학도 못해 지금... ㅠㅠㅠㅠㅠㅠ... 어떡하지...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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