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뭐만 하면 사소한거라도 다들 정색하고 싫어하고 문제는 같이 다니는 애들이 그런다...ㅋㅋ 그냥 다들 날 싫어하나봐 내가 가까이 가기만해도 껌딱지거리고 정말 너무 속상해 나는 그냥 쓱 보고 무시할 때도 있고 그냥 귀찮은 존재인건가 아까는 같이 다니는 애중에 하나가 폰 하는 거 그냥 뭐하나 봤는데 왜 보냐고 되게 큰 소리로(거의 소리지르다시피) 왜 보냐고 뭐라 하고 그 옆에선 또 다른 친구가 걔한테 왜 그러냐고 그러는데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어 내가 잘못한건 맞으니까 근데 난 솔직히 걔가 그랬을때 너무 놀랐고 눈물 날 것 같았는데 그냥 꾹 참고 간다고 하고 집에 와버렸다 거기서 울면 적반하장이라고 생각할까봐 근데 나도 걔한테 속상한 건 있었거든 화장 하고 있으면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 되는 거 아니라고 그러고... 아 몰라 내가 다 잘못했지 뭐 그냥 모두랑 사이 좋게 지내고 싶은데 마음처럼 안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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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진짜 세금 내기 싫은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