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에 합류하게 된 이성민
(황정민은 스케줄 때문에 못 감)

여행 스타일 물어보니까
가본 경험이 별로 없다고 함



하자는 대로 따라가는 성격이라는데
막상 여행가면 황정민st 될까봐
걱정하는 멤버들



영어도 잘 못한다 하고
숙소 잡을 수 있을지 계속 걱정해서
잘 적응 할 수 있을까 했는데


일어나자마자 점퍼 걸치고 나온
아빠 비주얼로 등장


아침 먹는데 협찬해 준 회사 로고
잘 보이게 먹자고 먼저 얘기해주고


굳이 주거래 은행 찾아서 환전하겠다는
유재석이랑 지석진 보고
몰래 뒤로 빠지더니




큰 차이 없지 않냐고 몇 마디 하다가
오.. 하고 말음ㅋㅋㅋㅋㅋㅋㅋㅋ






황정민이었으면 둘이 언제 오냐
계속 물어봤을 거 같은데
돈 모자라면 지석진 카드 쓰고
안 갚으면 되지 않냐고 은은하게 개그침




비행기 타자마자
돋보기 안경 꺼내 들고 지도 보더니





유재석한테 배운 방법으로 바로 공부 시작


숙소 후기 중에 단점으로
기차 소음이 있다고 하니까
낭만 있지 않을까? 하고



유재석은 머리 아프다 하는데
열심히 책이랑 지도 보면서 좋아함



사진 찍는 거 너무 울 아빠 같음
눈 아프니까 그만 보시라고요....




기내식으로 시킨 스테이크 맛있는지
계속 감탄하다가

제작진은 뭐 먹는지 힐끔 봄



고기 대신 김 싸서 밥 먹고 있는 거 보고
왜 이거 안 시켰냐고 함
아저씨처럼 잔소리하는 줄 알았더니


반도 안 먹고 제작진들 맛보라고 접시 넘겨줌

맛있어하니까 세상 뿌듯한 얼굴

자긴 이것저것 많이 먹었다고
다 먹으라 함



비행기 내리자마자 말벌 아저씨처럼
앞장서더니 길 뚝딱 찾아내고

티켓 잘못 발권해서 돈 두배로 쓴 상황 되자
지석진이 살짝 짜증내서
유재석이랑 투닥투닥하는데




오직 지도 아저씨만 평-온
사진 찍을라고
바닥에 펼쳐놓은거 개웃김 ㅠㅋㅋㅋㅋ



다들 돌아가면서 숙소 잡기로 했는데
막상 제일 먼저 하게되니까
자신 없는지 의기소침하다가




기차 내리자마자 역무원한테 가서
길 물어보고 루트 확인 완


초반에 살짝 헤매나 싶었는데




금방 적응해서 바로 찾아냄









자신 있게 올라가더니
유럽판 한끼줍쇼 찍을뻔함
유럽 성수기(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예약 없이 방 잡기가 힘들었는데



그 와중에 길은 귀신같이 잘 찾음


첫 번째 호텔에서 까이고
약간 시무룩 해져서 들어가더니





안 되는 영어 총동원해서
열심히 어필함ㅋㅋㅋㅋㅋㅋㅋ






우연히 발견한 한식당 보고
냅다 들어가더니



















내향형 인간이라 안에 사람 한가득인 거
보고 튕겨져 나온 거 웃김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재 감성으로 대충 먹고 돌아다니자
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낭만 있는 거 좋아하고
샤이한데 나설 땐 적극적으로 나서고
허허실실 캐릭터라 보기 편하단 반응 많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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