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에는 휴가도 못 갔죠 내가 원한 삶이 아닌데 그때마다 생각나죠 교복입은 그때 뭘 입을 지 고민하지 않았지 화장 안 하고도 깨끗했었던 철부지 소녀야 난 어른이 되면 행복할 줄 알았어 흔한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될 것 만 같았어 가사 너무 공감된다 고등학생때는 무슨! 쌩얼이 얼마나 보기 흉한데 뭘 모르네~ 교복 지긋지긋해 사복 입고 다니고 싶다 빨리 어른 되고 싶다 이랬는데 진짜 교복 벗고 보니 교복 입던 때가 그립다 어른이 되면 멋있는 일만 가득할 줄 알았는데 전쟁터에 뛰어 든 것 같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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