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된 친구고 진짜 내 과거에 얼마나 불쌍했는지도 다 아는데 솔직히 ㅋㅋ 내가 과거에 성폭행당했고 낙태를 한 게 불쌍한 일이지만 내가 결혼까지 못 하고 그걸 감싸줄 남자가 없다는 둥 .. 물론 그걸 이해하고 감싸주는 남자는 여태 보진 못했다만 ㅋㅋ 자기는 이해한다며 연애 실컷하고 결혼은 진짜 자기랑 하자고 이러다 니 결혼못하고 죽을까봐 걱정된대 무슨 뜻인진 알겠는데 나 힘들때 도움 많이 줬던 친구가 저러니까 좀 짜증나기더 하고 배신감도 들고 여태 도와줬을 때 저런 생각으로 도와줬나 싶기도 하고~ 물론 겨론하자 이런 건 장난이겠지만 감싸줄 남자가 없고 이해해줄 남자도 없다.. 라는 생각이 넘 충격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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