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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9
이 글은 8년 전 (2017/4/07) 게시물이에요

2시에 밥먹을거라 딱 한시간~한시간 반 정도 있을거고

그후엔 답댓 늦을수도 있지만 다 달아줄게


난 이혼가정이고 대졸이고, 직장 다녀봤고, 심리상담 받아봤고, 지금은 백수야

위 주제 관련된거 아니라도 아무거나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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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올해 퇴사하고 대학 갈 예정인 직장인이에요..
계획을 세워놨는데 이게 맞는 선택인가 싶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네요! 더 배우고 싶고, 현 직장은 안맞아서 이왕하는거 하고 싶은거 하자라는 마음이에요 ㅠ
겁내지 않고 추진하는 게 맞겠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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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떤 부분이 걱정돼? 나 아는언니중에도 대학두번간사람 있는데 (반말 불편하면 얘기해줘~)
그게 하고싶은건지, 현직장에서 도망가고싶은건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나는~ 물론 지금으로선 알기 어렵겠지만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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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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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해볼까말까 하는건 일단 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해. 그게 아니었다고 하더라도, 아니었다는걸 확인하는것도 굉장히 중요한거니까. 해보지 않으면 미련만 남잖아.
막상 다른길일 가능성은 아주 높다고 생각하는데, 해보기전엔 항상 모르는게 많으니까 겉에서 보는거랑은 아무래도?
4년은 긴시간같지만 지나보니 생각보다 되게 짧은시간이더라고. 전혀 아까워 할만한 기간이 아닌것같아. 25살에 수능친 언니 보고 좀 바보같다고 생각했는데(좋은대학 4년제 이미 졸업한 다음이었어) 내가 서른 가까이 되어보니 늦는게 아니라 그것도 나름 빠른거였어ㅋㅋ 심지어 지금 교대갈까 하는 친구도 있는걸.
직장생활을 이미 해봤으면 더 좋은 대학생활을 할 수 있을거같기도 하고. 밀어붙여봐~ 맞든 아니든! 안하면 무조건 후회할거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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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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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결코 많은나이가 아닌데.. 평생을 두고 생각하면 지금 무작정 밀어붙이고나면 나중에 계속 힘들거야. 일단 유예기간을 가지고 편입이나 수능보단 쉬고 추스르는데 집중하자.
물론 지금 반년, 또는일년 쉰다고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없을거야. 스스로를 감당 못할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하는거지.
나도 주변시선 많이 걱정했는데, 힘든일들(전공안맞는거같고 등등) 계속 겪으니까 남들 뭐라든 내가 힘들다는데 어쩌라고 하게되더라.
그러고보니까 다들 멀쩡해보여도 나름의 고민과 힘듬을 가지고있구나, 내가 너무 잘나가는 모습만 보고 나도 저래야지 했구나 싶더라.
부모님이 아무리 도와주고 주변사람이 이해해줘도 익인이가 스스로가 아프단걸 인정하고 치료를 할생각을 해야지. 당장 치료하다 이렇게되면 어쩌지 이런건 의미없어. 사람들 몸아픈건 병가 내고 쉬고 아파서 경력에 공백있다 이런건 당연하게 받아들이면서 왜 마음아픈데에는 혹독하게 구는지.
뇌에도 병 생길수 있어. 우울증 불안 가지고 자꾸 마음의병이라 하니까 마음이약해서 그렇다 이렇게 연결되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안되는거같아. 소화만 잘
안 돼도 기분이 안좋아지는데 그거 병원가면 낫지? 뇌도 똑같이 안좋으면 익인이 상태가 안좋아질수밖에 없어. 치료를 약을 먹든 쉬든 민간요법을 쓰든 뭐라도해야 낫는거랑 똑같아. 마음 아플때도 뭐든 해야해. 익인이가 뭘 어떻게 잘못해서 아픈게 아니라 그냥 아픈거야. 그것부터 인정해야해. 아프면 주위에 기대고 케어받고.. 그렇게 해서 털고일어나는게 맞는거야. 익인이도 주위사람 아프다하면 딱 그렇게 말할걸?
그리고 남들은 생각보다 나한테 관심없고 신경안써. 물론 많이 신경쓰이겠지만ㅋㅋ 어차피 나 이해해줄만한 사람만 남더라. 없을거같아도 있어. 이렇게 나도 있잖아ㅋㅋ 익인이가 내 친구였으면 걍 그랬냐고 하고 말거야. 물론 아직 철없는 친구들도 있겠지만 걔들이 뭘 어쩌겠어? 그런 철없는애들은
익인이 쪽에서 쳐내도 사는데 지장없어. 걔들한테 평가받지말고, 익인이가 걔들 평가해도 되는거잖아.
지금은 익인이가 나아야 할 시기인것같아. 내 힘들었던 과거와 공부했던 내용들 걸고 말할 수 있어.(내입으로 말하긴 쑥스럽지만 나 똑똑해ㅋㅋ 좋은대학 나와서 좋은 직장 내발로 차고 나왔어. 사정이 있었거든. 그래도 멀쩡히 잘 산다ㅋㅋ 친구들 첨에 읭? 하더니 지금은 다 그러려니 하고 오히려 나한테 자기들도 그만두고싶다고 상담옴) 무너져도 얼마든지 괜찮아. 사람 생각보다 그렇게 막 안 망가져ㅋㅋ 오히려 망가지지 말아야지 붙들려고 애쓰다 그게 시간지나 부러져. 지금 여기 글쓰고 고민할정도면 그럴 힘이 익인 안에 있다는 확실한 증거거든. 익인이 이거 이겨낼 수 있어. 진짜 언니가 장담해. 용기 내 :)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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