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 안 어울리고 겉도는 것처럼 보였겠지 그래도 말이라도 함 걸어주지 그럼 말했을 텐데 이제와 단톡에 말하기도 다들 훈훈하고 밝은 분위기인데 내가 찬물 끼얹는 것 같아서 못하겠고 그래서 다음 주가 무서운데도 다음 주만 기다리게 되고
| 이 글은 8년 전 (2017/4/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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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 안 어울리고 겉도는 것처럼 보였겠지 그래도 말이라도 함 걸어주지 그럼 말했을 텐데 이제와 단톡에 말하기도 다들 훈훈하고 밝은 분위기인데 내가 찬물 끼얹는 것 같아서 못하겠고 그래서 다음 주가 무서운데도 다음 주만 기다리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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