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타러 가다가 누가 역 지하에서부터 봤다고 번호 좀 달라그랬는데 뭔가 나 뒤따라온거?같은 좀 께름직한 느낌도 들고 썸남있어서 안줬더니 비싸게 굴지 좀 말고 달래ㅋㅋㅋㅋㅋㅋ 번호 물어보면 다 줘야되냐고 그냥 죄송하다고 하고 가려는데 뒤에서 아..ㅈ같네 이럼 진짜 나 너무 억울해서 울뻔했다
| 이 글은 8년 전 (2017/4/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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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러 가다가 누가 역 지하에서부터 봤다고 번호 좀 달라그랬는데 뭔가 나 뒤따라온거?같은 좀 께름직한 느낌도 들고 썸남있어서 안줬더니 비싸게 굴지 좀 말고 달래ㅋㅋㅋㅋㅋㅋ 번호 물어보면 다 줘야되냐고 그냥 죄송하다고 하고 가려는데 뒤에서 아..ㅈ같네 이럼 진짜 나 너무 억울해서 울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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