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야근하시고 둘째 군대가서 없고 나는 오늘 회식해서 동생 밥 사먹으라고 돈 보내줬는데 걱정되서 지금 집오니까 소파에 앉아서 자고있어,, 밥도 혼자 먹기 싫다고 안먹고 ㅠㅠ 아직 중학생애기인데,, 계속 혼자 있게 한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네 그냥 주말에 데리고 놀러가야지,,ㅠㅠ
| 이 글은 8년 전 (2017/4/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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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야근하시고 둘째 군대가서 없고 나는 오늘 회식해서 동생 밥 사먹으라고 돈 보내줬는데 걱정되서 지금 집오니까 소파에 앉아서 자고있어,, 밥도 혼자 먹기 싫다고 안먹고 ㅠㅠ 아직 중학생애기인데,, 계속 혼자 있게 한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네 그냥 주말에 데리고 놀러가야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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